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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감사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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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9 09:36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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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것은 모두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바꾸어집니다. 먼저 음식부터 예를 들어봅시다. 회를 잘 드시지 못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육식을 거의 못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처음에 조금씩 계속 먹게 되면 나중에는 좋아하게 됩니다. 물론 몸에 알레지 반응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음식은 먹기 어렵거나 먹을 수가 없습니다. 즉 사람의 체질에 따라 몸에 맞는 음식이 있고 그렇지 않는 음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체질을 바꾸는 연습과 훈련을 하면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달라집니다. 하지만 음식의 종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먹기 싫은 음식을 굳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은 어떻습니까? 꾸준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챔피언이 탄생합니다. 악기를 다루는 사람도 매일 매일 연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하면 내가 하기 싫은 것도 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도 실천하기 힘들고 하기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질상 “범사에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여건과 환경이 좋을 때야 감사하는 것이 쉽습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욥처럼 모든 것을 잃었을 때 어떻게 감사할 수 있단 말입니까? 모든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았을 때 어떻게 감사할 수 있습니까? 억울하기만 한데 어떻게 감사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을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감사는 믿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궁극적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범사에 감사하는 것 역시 연습과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감사하기로 결정해야 합니다. 감사는 마음의 결단의 결과입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감사해야 합니다. 말로서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서 부터 다시 연습합시다. “감사합니다.” “육체의 연단(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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