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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가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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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4 20:5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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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타락하기 전에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도가 남녀의 결혼이며 가정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이 창조 질서입니다. 일부 다처 혹은 일처 다부는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본래 뜻이 아닙니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런 행위들을 내버려 두셨을 뿐입니다. 더 나아가 동성간의 결혼은 결혼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집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반역행위입니다. 요즘 세대는 이것을 ‘인권”이라고 억지 주장을 합니다. 인간의 본래 목적을 벗어난 모든 주장과 행동은 근본적으로 인권을 파괴하는 행동입니다. 죄와 마귀는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를 뒤엎으려고 합니다. 절대적 진리와 기준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마귀의 계략입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후 가정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신약)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제도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은 가정의 회복을 포함합니다. 성경은 교회를 하나님의 집 (가정)이라고 부릅니다. 교회는 일종의 가정입니다. “교회 같은 가정” 혹은 “가정 같은 교회”는 정확한 말이 아닙니다. “교회는 가정”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말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모두 가족입니다. 심지어 성경은 예수님을 “맏아들”로 우리를 그의 “형제”로 표현합니다 (롬 8:29; 히2:10-12, 17). 정상적이고 행복한 가정에는 사랑과 평화가 있습니다. 용서와 용납이 있습니다. 갈등과 다툼이 생기더라도 그 모든 것을 잘 극복해냅니다. 건강한 교회는 혈육으로 형성된 가정 보다 더 높은 차원의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용서와 용납, 이해와 관용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5장 1절과 2절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교회는 큰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는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가정입니다. 우리는 모두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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