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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9-02-24(적은 것(작은 것)을 무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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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25 20:17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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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것(작은 것)을 무시하지 말자

 

아침에 30, 40분 정도 걸을 때가 있습니다. 동네를 한 바퀴 도는 중에 길에서 가끔 1센트 페니를 발견합니다. 또는 샤핑 몰 주차장에서도 페니 동전을 볼 때도 있습니다. 저는 페니를 보면 별 양심의 가책없이 집어 듭니다. 지난 금요일 아침에는 길에서 쿼터(25)를 주웠습니다. 정확하게 어느 집 앞에 떨어져 있었다면 그 집 사람의 것이겠다 생각하고 줍지 않고 그냥 지나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런 것과는 상관없는 곳에 떨어져 있기에 즐겁게 주웠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페니 동전을 보고도 그냥 지나쳐 갈까요?(주부들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의 것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는 생각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그런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1센트를 줍는 자신의 모습을 누군가가 본다면 창피할 것 같아서 일까요? 별 가치 없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1전을 무시하는 사람은 1전 때문에 곤욕을 치를 때가 있을지 모릅니다. 적은 것(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을 이루는 평범한 원리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 한 방울이 모여서 시내를 이루고, 시내가 강이 됩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작은 불씨가 큰 화재를 일으킵니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구절의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것, 매일 한 두 장의 성경을 읽는 것, 매일 꾸준히 기도하는 것, 이런 작은 신앙적인 활동이 영적인 근육을 점점 강화시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합니다(16:10). 예수님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대해 한 것이니라”(25:4)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달란트 비유를 통해 적은 일이지만 그 일에 충성한 자는 주님으로부터 맡은 것을 맡게 될 것이며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적은 것(작은 것)도 무시하지 말고 소중히 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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