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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9-03-17(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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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2 21:44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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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성경에는 얼굴과 관련된 사건과 내용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범죄하였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낯(얼굴)을 피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죄는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합니다. 죄인은 자기 얼굴을 가리웁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얍복 강 나루턱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만난 장소를 브니엘(하나님의 얼굴)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32:30)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4절에는 주님의 종들이 그의 얼굴을 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은 하나님의 은혜와 관련됩니다.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6:25-2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시고 얼굴을 돌이키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절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사람도 얼굴이 중요합니다. 첫인상은 주로 얼굴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중국 당나라때 관리를 등용하는 기준으로 삼았던 신언서판의 첫째인 은 사람의 풍채와 외모를 뜻하는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에서 나타난 인상이었습니다. 얼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합니다. “사람이 사십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다시 상기해봅니다. 항상 염려하고 걱정하면 경직되고 불안한 얼굴 모습이 되겠고,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면 얼굴에 평안이 깃들 것입니다. 내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해서 얼굴 들기가 무거워집니다. 늦었지만 지금 부터라도 내 마음과 내 얼굴을 동시에 항상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교회당 파킹장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교회당 파킹장은 교회당의 얼굴인데 얼굴이 흉측스럽게 망가져서 어떻게 해요?” 주일 예배에 방문했던 어떤 분은 교회당 파킹장에서는 왜 이렇나? 했는데 예배와 친교시간을 보니 교회가 살아있는 것 같네요 라고 했습니다. 교회당 얼굴 전체를 아예 바꾸는 성형 수술을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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