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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9-06-23(생각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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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31 19:03 조회3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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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인간의 두드러진 특징을 생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파스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라고 말했습니다.

성경도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평소에 늘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생각이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되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첫째, 좋은 생각을 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창세기 65절에 의하면 일찍이 노아 시대에도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보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생각도 달라져야 하고 달라지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성도는 좋은 것 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내 생각만을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나병을 치료받기 위해 엘리사 선지자를 방문했던 아람의 장군 나아만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말에 몹시 노했습니다. 엘리사의 처방이 나아만 장군의 생각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입니다. 나아만이 자기의 생각만 고집했다면 그는 나병을 치료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그의 종들의 조언을 받아들였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는 것이 사는 길일 때도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은 일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면 당신의 생각대로 안된 것이 당신에게 유익한 일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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