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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나눔 | 남집사님들의 주방 봉사와 언약 세대들의 합창~^^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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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천사 작성일14-09-30 04:01 조회3,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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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후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우리의 Hope, 남자 집사님들께서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고계십니다...!!
워싱톤 디씨 인근은 물론 미국 전역 어느 한인교회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합니다. (저희 워싱톤제일장로교회에서는 매주 볼 수 있는 모습인데 말이죠~^^)
열심히 설겆이 하고 계시다 사진 찍는 걸 아시고는 환하게 웃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친교실에서 다같이 모여 교제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장로님 한 분께서 우리 언약세대(Covenant Ministry) 노래 한 곡 하라는 말씀에 다를 나와서 열심으로 합창을 하네요... (귀여워라~  ㅎㅎ)
제일 막내인 9살 연후는 장로님 권사님들 앞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를 구성지게 불러서 모든 객석의 환호를 불러왔답니다. (연후야! 가수가 따로 없더라... ^^)


워싱톤제일장로교회